제츠 쿼터백 저스틴 필즈, 발가락 탈구 후 하루 만에 복귀하지만 연습하지 않음

저스틴 필즈는 뉴욕 제츠의 경기장에 복귀했지만 금요일 연습은 하지 않았는데, 24시간 전에 긴장하며 숨을 참았던 팬들에게는 여전히 반가운 광경이었습니다.

쿼터백은 목요일 연습 초반 오른발 발가락이 탈구되어 필드에서 시설로 이송되어 팀이 진단을 발표하기 전에 여러 차례 검사를 받았습니다. 애런 글렌 감독은 필즈가 매일 경기에 나설 것이며 제츠가 그를 다시 연습에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글렌은 금요일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팀의 첫 훈련 캠프를 마친 후 "아직 이르지만 가능한 한 많은 담당자를 확보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돌아올 준비가 되면 경기장에 나가서 담당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그는 회의에 참석하고 모든 일에 참여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함께 협력하여 그가 현장에 복귀할 때까지 협력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필즈는 대부분의 연습을 사이드라인에서 보내고 나머지 공격진과 함께 투구를 착용하면서 눈에 띄는 절뚝거림 없이 걷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베테랑 백업 타이로드 테일러가 연습 중 공격을 이끌었고, 아드리안 마르티네즈와 신인 브래디 쿡도 스냅을 받았습니다.

필즈는 팀 훈련 다섯 번째 경기에서 제레미 러커트에게 불완전한 패스를 던지던 중 팀 동료가 발을 밟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쿼터백은 잠시 잔디 위에 앉아 있다가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옆줄로 심하게 절뚝거렸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필드에서 시설로 이동하는 카트 조수석에 앉아 자신의 힘으로 일어나서 걸어갔습니다. 주소킹

제츠가 부상의 성격과 심각성을 확인하기 몇 시간 전, 소셜 미디어는 필즈가 상당한 시간을 놓칠 수 있을지에 대해 떠들썩했습니다.

글렌은 "거대한 폭풍이 만들어낸 것은 정말 말이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우리 모두에게 교훈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진단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자. 그리고 제가 당신을 비방하지는 않을 거예요, 알겠죠? 정확히 무엇인지 말씀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요."

필즈는 작년 피츠버그에서 뛰었던 후 제츠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는 2021년 오하이오주 드래프트에서 전체 11순위로 지명된 후 시카고에서 첫 세 시즌을 보냈습니다. 3월에 2년 4천만 달러에 계약한 뉴욕에 매력적으로 다가간 이유 중 하나는 다리로 플레이할 수 있는 능력인데, 글렌은 이 부상으로 인해 손상될 것이라고 우려하지 않습니다.

글렌은 "저스틴이 다시 연습에 복귀한다면 그는 떠날 준비가 되었다는 뜻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될 것이고 저는 그가 자신이 되는 것을 막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아무도 그의 발가락을 밟지 않기를 바라지만, 저는 연습이 가능한 한 게임을 모방하도록 노력하기 때문에 그가 밖에 있을 때 그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연습을 하는 동안 그 자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편, 8월 3일에 36세가 되어 제츠의 로스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인 테일러는 선발 공격에서 계속 활약할 예정입니다. 그는 안드레 시스코의 가로채기로 세션이 끝나는 마지막 기간까지 매우 탄탄한 연습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테일러는 "저스틴은 제 동생이고 그가 여기 오기 전부터 알고 지냈습니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이 함께 훈련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그가 정신적으로 잘하고 신체적으로 좋은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이 게임에서 부상이 발생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안타까운 일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